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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는 길이 맞겠지

내가 가는 길이 맞겠지. 오늘도 이길을 묵묵히 걸어가지만 여전히 불안하다.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길이 맞는 길이라 생각한다.